추천정보

마켓 정보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는 비어 있는 집의 비율이 낮기 때문에 저렴하고 상태가 좋은 집의 경우에는 경쟁이 심하여 몇 시간만에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마켓의 변화가 매우 빠르며, 매일같이 새로운 매물이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고객님들의 매물 정보의 의뢰가 가장 많읍니다만, 3일 후의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의 마켓정세입니다. 집을 찾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타이밍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를 찾는 방법

저희 회사로 직접 메일 혹은 전화를 주십시오. 무료로 상담해드립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매물을 수 천건의 정보 속에서 찾아드립니다. 회사를 방문해 주시면 관심 있으신 집으로 무료로 안내해 드립니다. 마음에 드시는 집을 발견하셨을 경우, 여권, 현금(집세와 보증금)이 필요하게 되므로 준비해 두십시오. 건물주에 따라 계약 절차, 필요서류 등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님이 원하시는 물건에 가장 적합한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겠습니다. 복잡한 계약사항에 있는 경우에도 납득하실 때까지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또한, 문제없이 입주하시기 위해 열쇠 전달방법 등의 수속과 함께, 전화, 가스, 전기 등의 개통이 필요한 경우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입주 후의 에프터서비스까지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J.One부동산의 매물정보

이 사이트의 매물정보는 웨스트 체스터와 그리니치의 모든 부동산 기업이 서로 매물정보를 등록하는 MLS（Multiple Listing Service）의 매물정보입니다. 저희 회사의 매물정보는 극히 일부의 추천 매물만이 네트워크 상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J.One부동산에서는 약 10,000건 이상의 매물정보와 접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집은 반나절 정도면 사라지기 때문에, 직접 저희 회사까지 연락을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마켓에 나와 있는 물건부터 고객님의 희망사항에 가장 적합한 물건까지 친절히 소개해 드립니다. J.One부동산에서는 웨스트 체스터 외에도 맨하턴, 퀸즈, 브루클린, 뉴저지, 롱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모든 지역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 등의 고급물건 밖에 취급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부동산회사이나, 저희 회사에서는 저렴한 물건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모든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물건을 찾아드립니다.

필요 사항

아파트를 빌릴 경우 필요한 서류는 집의 종류와 고객님의 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행자수표나 신용카드는 보통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어떤 아파트라도 현금은 확실히 통용되므로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콘도미니엄은 심사를 받을 때, 많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건물주가 가장 걱정하는 점은 어떻게 집세를 지불할 것인가 입니다. 은행의 잔고증명서, 더불어 수입이 확실하다는 수입증명서 혹은 고용증명서를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학생의 경우, 보호자의 서포트가 매달 어느 정도 인지, 보호자의 잔고증명서 혹은 수입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필요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시면 입주까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학생에게 적합한 심사가 간단한 아파트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의 경우

• 최소 필요사항 : 집세 1개월분, 보증금 1개월분, 1개월분의 중개수수료(필요경비 합계 : 집세의 3개월분), 여권, 고용증명서, 수입증명서(월세의 40배 이상의 연봉이 기재되어 있고 주택보조금 등을 포함한 금액이 적절함.)
• 그 외 필요사항 : 보증금 2개월분, 소개자의 추천서1~3통, 은행잔고증명서, 운전면허증, 어플리케이션비(건물주측에 지불하는 수수료이며 약 ＄50~＄1000. 물건에 따라 다름.)
• 드물게 요구되는 사항 : 1년분의 집세 전부, 보증인의 추천서, 은행 레터, 그 외 경비, 매니지먼트와의 면접, 전 집주인의 레터, 애완동물 보증금, 입주 절차비, 보드(건물의 관리조합)심사비용＄500~＄3000.

중개수수료

J.One 부동산의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의 부동산 수수료는 1개월분입니다.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에서는 물건에 따라 3~4개월 정도도 계약이 가능합니다.

송금 방법

가장 편리한 방법은 City Bank를 비롯한 한국에 있는 은행들, 우리, 조흥, 신한은행 등을 이용하여 입금한 후 뉴욕에서 인출할 수 있는 카드를 한국에서 만들어 오는 방법입니다. 대략 ＄4,000 정도를 한번에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으므로, 아파트 임대시에 편리할 것입니다.

집을 찾는 타이밍

많은 건물주들이 집이 빈 후부터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방은 이미 비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2주후에는 임대료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어맨 빌딩은 1~4주 정도의 심사 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집을 찾기 시작하는 것은６주일전~２주일전이 가장 좋습니다. 2개월 후에 비는 집은 대부분 마켓에 나오지 않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의 집세와 새로운 아파트의 집세가 반달 정도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이 방법이 안전합니다.

치안과 집세

치안이 안 좋은 지역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렴한 물건은 치안이 불안한 지역에 있는 경우가 많아, 살인이나 도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다소 집세가 높더라도 안전한 지역의 선택을 추천해 드립니다.
더욱 안전한 곳을 원하실 경우 도어맨이 있는 건물을 추천합니다. J.One부동산에서는 치안을 중요시하며 좋은 매물을 소개해드립니다.

집을 찾는 요령

좋은 집이 극히 부족함으로, 희망 사항을 100％ 만족시키는 완벽한 집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반드시 어느 부분에서의 타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집세, 치안, 상태, 장소 등에 중점을 두고, 어느 것을 타협할지가 중요합니다. 저렴한 집세를 중요시할 경우 희망 지역을 조금 더 넓히는 것이 찾기 쉽고, 집의 상태에 관해서도 다소 타협이 필요합니다. 또한, 저렴한 물건은 금방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피드도 중요합니다. 결정하시면 바로 대금이 필요하게 되므로, 최소한 보증금과 집세, 합계 2개월분의 돈은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마국의 건물주는 “돈”만을 신용하는 경향이 있어, 대금을 지불하는 사람이 우선권을 얻게 됩니다. 미국인은 계약하고자 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수표를 끊어주는 빠른 결단력을 보이므로, 경쟁에서 이기려면 그에 따른 빠른 결단력도 필요합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은 시차가 있으므로, 아파트 결정시 만약 가족이나 회사의 승인이 필요하다면 사전에 받아두도록 하십시오. 아파트를 결정한 후에는, 실제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더라도, 취소할 수 없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족의 반대로 계약파기금을 지불하거나, 시차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빼앗기는 경우도 맣습니다.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도, 입지와 집세 등 모든 사항을 사전에 가족과 회사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에서는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보가 근거 없는 소문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정보에 곤란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J.One부동산에서는 고객님이 납득하실 때까지 끝까지 설명해 드리며 함께 집을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용어

Studio：　원룸 타입. Bath Room 포함. 방에 따라 부엌만 다른 방에 구성되는 경우가 있다.

1 Bed Room：　Living Room, Bed Room, Kitchen, Bath Room으로 구성

Sub-Lease：　장기간 집주인이 집을 비울시에 그 기간동안만 빌린다. (집 주인의 허가 없을 경우에는 위법행위이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0.5 Bath / 0.1Bath：　Bathroom을 구분하는 용어로써 0.5 Bath / 0.1 Bath란 샤워시설 혹은 욕조가 없는 Bathroom을 말한다.

Duplex：　외관상으로는 큰 단독주택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좌우 혹은 상하로 나누어져 있으며 2세대가 같이 사는 형태. 좌우대칭의 구조는 좌우의 각 대문으로 출입이 되며 1층은 거실 2층은 부엌 3층은 침실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지은 건물들이 이 형태입니다.

Multifamily：　2세대 이상이 거주 가능한 구조.

Townhouse：단독주택이 옆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 타입. 콘도미니엄이 많으며 비교적 새로운 건물에 많다.

Condominium：　분양맨션 타입. 집주인이 각 호수별로 틀리며 집 주인의 허가와 Board(조합)의 허가가 입주시에 필요하다. 심사가 복잡하여 시간이 소요되는 콘도미니엄도 있다. 1980년 이후의 건물이 많다.

Co-op：　Co-op의 주식을 가진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건물이며, 임대에는 제한이 많다. 심사가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며, 심사에서 떨어질 확률도 많다. 비교적 대부분 오래된 건물들이다.

인기 많은 도시

새로운 듀플렉스를 원하신다면 J.One부동산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 지점이 있는 헤리슨을 추천해드립니다. 학교구와 상관 없으신 분께는 라이, 헤리슨, 머메러넥, 스커즈데일, 이스트 체스터, 브롱크스빌, 라이넥, 에지몬트, 그리니치를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라이, 헤리슨, 스커즈데일은 인기가 많습니다. 고층 맨션을 원하며 학교구는 상관 없다는 분들에게는 화이트플레인즈, 하츠데일이 인기가 많습니다.대형 한인 마트인 한아름 마트도 가깝기 때문에 생활하기에 편리할 것입니다.

시세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의 집세는 늘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같은 집이라도 예전 세입자와 집세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당시의 시세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도시에는 상태 좋은 매물부터 아닌 매물까지 다양합니다. 사이트의 시세는 주재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매물의 시세가 중심입니다만, 다른 금액대에 관해서도 문의해주면 도와드립니다. 우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유학생에게

건물주의 대부분은 학생을 거절하고 보증인을 요구합니다만, J.One부동산에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건물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특별히 심사를 간단히 받을 수 있는 물건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아파트도 있으므로 연락주십시오. 유학생의 경우, 보호자의 서포트가 매달 얼마 있는지 보호자의 수입증명서와 잔고증명서 등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른 문화권 사람과 룸 쉐어, 홈스테이는 굉장히 힘들며 문제도 많습니다. 한국인의 상식이 외국인은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예상하지 못 하는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생활 정보도 포함하여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한 J.One의 직원들에게 상담 받으십시오.

마국에서 집을 구하실 때의 주의사항

값싼 물건에 요주의 ：　너무 저렴한 물건은 치안이 좋지 않으며, 역에서 멀고다, 생활하기 불편하다, 방이 작다 등의 문제가 많다는 결함 물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력적인 가격이지만, 위험한 지역에는 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블렛 하지 않기 ：　서블렛의 상당수가 위법이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이 고소를 당하고 있습니다. 서블렛은 집주인의 허가가 있을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따라서, 쉽게 서블렛을 추천하는 업자에게는 부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변 소문 ：최근 인터넷에 그럴듯한 소문들이 많이 돕니다. 부동산법은 복잡하고, 실제 관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J.One 부동산 전문가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네트워크와 게시판 ：　위법 서블렛이나 위법인 부동산 에이젼트가 많습니다. 고소, 사기, 트러블에 얽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네트워크 상에는 사무실과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위법 에이젼트가 아무렇지 않게 일하고 있으므로, 사무실 주소를 숨기는 등 수상한 업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약변경：　J.One부동산에서 어포인트먼트을 잡으실 경우, 많은 건물주에게 예약을 넣습니다. 물건 찾기에는 많은 시간이 들고, 집을 보러 가는 예약을 할 때 건물주가 현장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예약 변경 시에는 반드시 미리 연락주십시오.

취소：계약 후에 취소하실 경우 페널티가 발생합니다. 결정시에는 마음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이한 결정이 되지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여러 부동산회사를 동시에 이용하기 ：　여러 부동산회사를 동시에 이용하시지 마십시오. 같은 집을 두 회사에서 안내 받으시며 그 집을 계약하게 되실 경우, 두 회사에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소개해드리는 물건 중에서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안내를 받으신 적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회사에게 반드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트러블

미국에서는 세입자보다 건물주의 권한이 더욱 강하고, 건물주들의 인종이 다양하여 그에 따른 상식, 사고방식 등도 천차만별입니다. 계약 절차, 입주 후 건물주와의 관계 등, 각기 다릅니다. 즉, 건물주를 잘 알지 못하면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결해드린다” “수리해드린다” 하고, 실제로는 아무 처치도 해주지 않다 등 한국의 상식과는 다른 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른 회사를 중개업자로 사용하여 문제가 생겼다는 일도 많습니다. 당일날에 입주를 못 했다, 주인이 수리를 안 해준다,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안내료가 발생했다, 위법인 서블렛을 소개 받았다, 콘도미니엄 계약시에 걸리는 비용과 심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안 해주었다… 등 실제로 문제가 되었던 사례입니다. 이익만을 추구하는 부동산에 관한 문제로 힘들어하시는 고객님이 많습니다.이러한 문제가 많은 미국에서, J.One부동산은 오랜 기간에 걸쳐 거래해 온 건물주들 중에서도, 한국인에게 익숙하며 트러블이 적은 건물주를 소개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구에 관하여

단기 물건을 제외하고 가구가 딸린 집은 많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렌탈 가구를 $65~$400 / 월로 소개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IKEA 등 저렴한 가구점도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전화, 전기, 가스, 케이블TV 설치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본인 이외에는 신청할 수 없으므로, 연락처와 추천Plan 등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설치, 개통이 어려우실 경우 무료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주십시오.

애완동물

애완동물을 키우실 분은 입주 전에 말씀 해주십시오. 기본적으로 애완동물은 대부분의 빌딩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고객님께서는 아파트 구하기가 매우 힘드실 수 있습니다. 단지, 저희 회사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아파트도 몇몇 취급하고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계약기간

일반적으로 웨스트 체스터, 그리니치의 아파트의 계약기간은 1년 또는 2년입니다. 그러므로 1년 미만의 단기 물건은 집세가 비싸고 물건이 제한 되어 있어 찾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만, 단기 재류자용 호텔아파트도 구비하고 있으므로 상담해 주십시오.